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소방, 재정 빨대' 발언 논란과 관련,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소방 공무원들에게 사과하고 실질적인 예산과 정책으로 안전을 책임지라"고 촉구했습니다.도당은 오늘(16일) 입장문을 통해 "경기도가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면서 소방 차량 보강 예산 26억 5,000만 원을 감액하고 차량 구매계획을 103대에서 78대로 축소했다"며 "순직 소방공무원 추모행사 예산 1억 원도 전액 감액했다"고 비판했습니다.그러면서 "도의회는 (예산 삭감에 대한) 검토 보고에서 노후 소방 차량 교체 지연과 현장 대응 역량을 위한 투자 위축을 우려했다"고 덧붙였습니다.도당은 "추 지사는 '재정 빨대' 발언에 대해 소방 공무원들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