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본에서 "세 차례 묵살"…고개 든 장윤기 담당 형사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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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장윤기 수사를 지휘했던 형사과장, 박 모 경정이 오늘(21일) 구속영장 실질 심사를 받았습니다. 떳떳한 모습으로 나선 박 경정은 당시 사건을 병합하자고 세 차례나 건의했는데, 국가수사본부에서 묵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정치훈 기자입니다.【 기자 】 장윤기 수사를 지휘했던 형사과장 박 모 경정이 법원에 들어섭니다. 고개를 숙이고 도망치듯 자리를 떴던 수사팀장과 달리 떳떳한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섰습니다.▶ 인터뷰 : 박 모 씨 / 장윤기 담당 형사과장- "윗선의 부당한 지시나, 저 또한 지시를 내린 적이 없고,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는 성실하게 (조사에)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서 박 모 경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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