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자연번식 레서판다 쌍둥이 14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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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 ‘마루’ ‘마롱’ 일반공개 서울대공원이 국내 최초로 자연 번식에 성공한 레서판다 쌍둥이 남매 ‘마루’와 ‘마롱’(사진)을 14일부터 시민에게 공개한다. 6월 19일에 태어난 레서판다 쌍둥이는 어미 ‘리안’의 보살핌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해 최근 야외 활동을 시작했다. 암컷 ‘마롱’과 수컷 ‘마루’의 이름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공모를 거쳐 선정됐다. 마롱에는 알차고 풍성한 밤처럼 따뜻한 성품을 갖기를 바라는 의미를, 마루에는 귀하고 으뜸가는 존재로 많은 사람에게 위로와 사랑을 주기를 바라는 뜻을 담았다. 쌍둥이는 현재 어미를 따라 실내외를 오가며 걷기와 나무 오르내리기 등을 익히고 있다. 다만 레서판다는 야행성 동물이어서 이른 아침이나 오후 4시 이후 비교적 활발하게 움직인다. 사육사들은 수유 중인 리안에게 영양식을 제공하고 새끼들의 체중과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있다. 놓친 뉴스와 그 맥락까지, 종이신문으로 읽어보세요. 동아일보 구독 신청 #서울대공원#레서판다#쌍둥이#자연 번식#시민 공개 최효정 기자 hyoehyoe22@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트렌드뉴스 1[사설]정동영 이종석 교체해야 2[단독]美 “韓, 정보-방첩 수십년 동맹기준 준수해야” 3“지뢰 사과하라” 면전에서 요구하자, 北대표 “정동영도…” 4최동원-박철순 신화 품은 K야구 심장… 45시즌만에 굿바이 잠실 5‘쇼츠 공장’ 논란 부른 국감… 보란듯 막말, 돌아서선 영상 올려 6정청래 美비자 논란에, 외교부 “한미관계 전반과 연계 부적절” 7강제퇴거중 외국인 입에 테이프 붙이고 목 조른 보호소 직원 8돈 모자라 ‘크로와상’ 포기한 초등생들…카페에 ‘큰절’ 올린 사연은 9‘국제법 무시’ 트럼프 보란듯…노벨평화상에 ‘ICJ 재판관’ 필라이 10유엔서 ‘DMZ 지뢰’ 설전… 韓 “사과하라” 北 “군사 주권” 1[단독]“국정원 왜 그러냐”… 트럼프 최측근 러트닉, 직접 美불만 표출 2정청래, 美비자 발급 지연… 유럽 공관 국감팀으로 변경 3李 “함께 잘 사는 개혁은 암수술…늦으면 수술비 더 들어” 4광주 간 최태원 “호남팹 가장 빠른 속도로”…그 옆엔 與 시장 5“지뢰 사과하라” 면전에서 요구하자, 北대표 “정동영도…” 6與 지지율 35% 李정부 이후 최저치…국힘 26% 7국힘 “정동영, 北 지뢰공격에 알리바이 제공…경질해야” 8김여정 “서울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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