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 충청권서 아동들과 함께 볼런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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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충청권서 아동들과 함께 볼런투어

입력 : 2026.07.08 11:19

충청권 철도 볼런투어 참가자들이 8일 충남 태안군 곰섬 일대에서 플로깅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국가철도공단]

충청권 철도 볼런투어 참가자들이 8일 충남 태안군 곰섬 일대에서 플로깅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국가철도공단]

국가철도공단 봉사단은 7일 대전동구지역아동센터연합회 소속 아동과 Sh수협은행 등 관계 기관이 함께하는 충청권 볼런투어(Voluntour)를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볼런투어는 자원봉사와 관광을 접목한 체험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이날 충남 태안군 곰섬 일대에서 플로깅(조깅하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하며 해안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했다.

오후에는 충북 청주시 오송읍에 위치한 공단 시설장비사무소를 방문해 무가선트램과 철도 유지보수 장비 등을 둘러보며 철도 시설 운영 원리와 유지관리 과정을 체험했다.

앞서 공단은 지난해 동해선 철도를 활용한 철도 볼런투어를 운영했다. 올해에는 활동 범위를 충청권까지 넓혀 대전동구지역아동센터연합회, Sh수협은행, 태안해안국립공원사무소와 함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체험형 사회공헌활동을 마련했다.

이안호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앞으로도 지역과 철도의 강점을 결합한 체험형 사회공헌을 확대해 미래 세대와 지역 사회를 위한 실질적인 가치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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