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의회 정상화 촉구’ 8일째 단식하던 대덕구청장 병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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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구의회 정상화 촉구’ 8일째 단식하던 대덕구청장 병원 이송 구의회 의장단 선출 두고 파행 거듭이날 선출 무산… 與 조건 일부 철회 김찬술 대전 대덕구청장이 대덕구의회 정상화를 촉구하는 단식 농성 8일째인 19일 건강 이상 증상으로 병원으로 옮겨지고 있다. [대전 대덕구] 의장 선출을 두고 파행을 거듭하는 대덕구의회의 정상화를 촉구하며 단식에 들어갔던 김찬술 대전 대덕구청장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반면 구의회 여야 의원들은 여전히 입장 차를 보이며 의장 선출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19일 대덕구에 따르면 김 청장은 이날 오후 1시께 대전보훈병원으로 이송됐다. 지난 12일 구의회 정상화를 촉구하며 단식에 들어간 지 8일 만이다. 그는 대덕구청 앞에 마련한 간이 농성장에서 구민과의 대화 중 건강 이상 증상을 보여 긴급히 이송됐다.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각각 4석으로 동수인 구의회는 지난 7월 출범 이후 본회의를 통해 수차례 의장 선출을 시도했으나 모두 실패했다. 여야가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배분을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해서다. 전국 227개 기초의회 중 의장단을 구성하지 못한 곳은 대덕구의회가 유일하다.김 청장의 단식에도 구의회는 이날 의장 선출에 실패했다. 앞서 구의회는 전날 오후 6시까지 의장 후보자 등록을 받았으나 아무도 후보 등록을 하지 않았다. 결국 이날 제296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도 의장단 선출은 무산됐다.여당인 민주당은 국민의힘에 의장 후보 추천 조건을 일부 철회하며 협상 재개를 촉구했다. 당초 민주당이 제시한 조건인 ‘의장을 역임하지 않은 재선 의원’ 가운데 재선 의원 조건을 철회하겠다는 것이다.민주당 서미경·이삼남·정미선·정창희 의원은 이날 공동입장문에서 “국민의힘이 전직 의장을 제외한 소속 의원 가운데 자율적으로 의장 후보를 결정하고 구의회 조례와 선출 절차에 따라 정식으로 후보를 등록한다면 해당 후보가 전반기 의장을 맡는 데 동의하겠다”며 “다만 양당 모두 전직 의장을 후보에서 제외한다는 원칙만큼은 지켜야 한다”고 밝혔다. 다 읽었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면? 지금 바로 쉬운 해설 클릭!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김찬술 대전 대덕구청장이 의장 선출을 두고 단식 끝에 건강 이상 증상으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하지만 대덕구의회는 여전히 여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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