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클라우드·솔라나 AI 에이전틱 해커톤 21일 본선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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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 공동 주최, 예선 마감 후 10팀 선정…금융권 파트너사 실무진 멘토링신한카드·KG이니시스·KG파이낸셜 임원 심사…총상금 5000달러 시상 등록 2026-08-20 오전 8:37:02 수정 2026-08-20 오전 8:37:02 가 가 [이데일리 정윤영 기자] 솔라나 재단은 21일 서울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구글 클라우드 X 솔라나 AI 에이전틱 해커톤’의 데모데이(본선)가 열린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진행된 예선을 통과한 약 10개 본선 진출팀이 이날 본선에 오른다. (사진=구글 클라우드·솔라나 AI 에이전틱 해커톤 홈페이지)지난 7월 17일 시작한 이번 해커톤은 구글 클라우드와 솔라나 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이화여자대학교 블록체인 학회 이화체인이 주관하며, 블록체인 리서치사 포필러스가 파트너로 참가하고 있다. 이번 해커톤은 ‘솔라나 기반 에이전틱 커머스(Agentic Commerce)’를 단일 트랙 주제로, AI 에이전트가 매 단계 사람의 승인 없이 정해진 한도 안에서 스스로 결제를 처리하는 프로덕트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다. 참가팀은 △에이전트가 결제 요청부터 정산까지 직접 처리하는 방식 △예산 한도 내에서 에이전트가 직접 지갑에 서명하는 방식 △에이전트 간 협상·주문·결제가 이뤄지는 방식 △자격 판정 후 온체인으로 증명해 대규모 지급하는 방식 등을 구글 클라우드의 AI 스택과 솔라나 온체인 결제 스택(스테이블코인·솔라나 페이·페이닷에스에이치)을 결합해 구현했다. 참가팀은 지난 3일까지 프로덕트 소개서와 코드, 데모 영상을 제출했으며, 서류 및 온라인 예선을 거쳐 7일 본선 진출팀이 선정됐다. 선정된 팀은 오는 21일 본선에서 온체인 결제를 실제로 실행하는 에이전트 프로덕트를 시연한다. 데모데이를 앞두고 본선 진출팀을 지원할 멘토단과 본선 심사를 맡을 심사위원단도 확정됐다. 이번 해커톤에는 신한카드·KG이니시스·KG파이낸셜·KSNET·더즌 등 금융·결제 기업과 리서치 파트너 포필러스가 기관 파트너로 참여해 멘토링과 심사를 맡았다. 멘토단은 금융권 파트너사의 임원급 인사 및 실무 책임자 5명으로 구성되며, 각 멘토가 2개 팀을 전담한다. 본선 심사위원단은 신한카드·KG이니시스·KG파이낸셜·더즌 등 파트너사와 스테이지파이브·포필러스, 구글 클라우드·솔라나 재단·슈퍼팀 코리아 등 총 9개 기관에서 각 1명씩 참여한다. 심사위원은 모두 상무·본부장·이사·팀장급 임원 및 실무 책임자로 구성돼 참가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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