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비로 요트에 마사지, 5성급 호텔 다닌 대학총장님

18 hours ago 2
예산을 부풀려 교수들과 초호화 연수를 다녀왔다는 의혹을 받은 김용수 전 충북도립대학교 총장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충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업무상 횡령 등 혐의로 김 전 도립대 총장과 이 학교 교수 4명, 교직원 3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오늘(15일) 밝혔습니다.김 전 총장은 2024년 7월과 지난해 2월 세 차례에 걸쳐 제주, 부산, 강원 영월 연수를 다녀오면서 교비 6천여만원을 부정하게 사용한 혐의를 받습니다.그는 제주 연수 당시 배우자, 보직교수 3명과 함께 요트 체험을 하거나 전신 마사지를 받고 5성급 호텔에 묵는 등 4박 5일간 총 5천250만원의 경비를 사용했습니다.이들은 자신들이 사용한 경비가 당초 정..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