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대산신용호기념사업회, '제21회 대산보험대상' 후보자 공모

6 days ago 8
자료=대산신용호기념사업회자료=대산신용호기념사업회

대산신용호기념사업회(이사장 남궁훈)가 한국 보험산업 발전을 이끌어갈 주역을 찾기 위해 '제21회 대산보험대상' 후보자를 공모한다고 15일 밝혔다.

'대산보험대상'은 교보생명을 창립해 한국 보험산업 발전에 선구자적 역할을 했던 대산(大山) 신용호 선생 철학과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2006년 제정된 국내 보험 분야 대표적인 상이다.

보험산업발전, 보험학술연구 부문에서 국내 보험 발전에 현저한 공헌을 한 인물이나 단체를 선정해 시상하며, 부문별 대상 수상자에게는 5000만 원씩, 총 1억원 상금과 상패가 수여된다.

'보험산업발전 부문'은 한국 보험산업 발전에 실천적 기여도가 높은 개인이나 단체를, '보험학술연구 부문'은 보험 이론적·학술적 체계 정립을 통해 국내 보험산업 발전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수상 후보자는 기념사업회 추천위원을 비롯해 보험 분야 연구자와 관계기관 종사자면 누구나 추천할 수 있다. 추천서는 기념사업회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다음달 8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 수상자는 부문별 예심과 본심, 현장실사를 거쳐 선정되며 시상식은 12월 중 개최될 예정이다.

남궁훈 대산신용호기념사업회 이사장은 “저성장과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새로운 기술이 확산되는 가운데 보험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끊임없는 혁신과 도전이 필요하다”며 “각 분야에서 전문성과 도전정신으로 보험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새로운 변화와 혁신의 토대를 만들어 온 분들을 많이 추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진혁 기자 spark@etnews.com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