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상 학생들, IP정보검색사 합격률 80%…실무 중심 교육 효과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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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광주여상 학생들이 IP정보검색사 자격시험을 치르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여상 학생들이 지식재산(IP) 분야 실무교육을 통해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도는 자격시험 합격률을 기록하며 실무 중심 교육의 성과를 입증했다. 한국지식재산서비스협회(회장 고기석)는 지난 7월 광주여상에서 진행한 IP정보검색사 일반 양성교육 및 자격시험에서 교육에 참여한 학생 20명 가운데 16명이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다. 합격률은 80%로, IP정보검색사 자격시험 전체 회차 평균 합격률이 60%보다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이번 교육은 특허정보 검색과 선행기술 조사 등 IP 분야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학생들이 직접 익히고, 교육과정을 자격 취득으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교육과정에서 특허정보를 검색하고 관련 기술을 조사·분석하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학습했다. 실제 특허 데이터를 활용한 검색과 분석 실습을 통해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협회는 이번 교육 성과가 실무 중심 교육과 자격시험을 연계한 교육과정이 높은 학습 효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라고 평가했다. 평균 합격률을 크게 웃도는 성과를 거두며 학교 현장에서 IP 전문교육 모델로서 가능성을 확인했다. 광주여상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IP 분야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동시에 관련 자격을 취득함으로써 취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격시험에 합격한 스마트재산경영과 2학년 이효주 학생은 “교육을 통해 특허정보 검색과 선행기술 조사 방법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었다”며 “실제 사례를 직접 검색하고 분석하는 과정이 자격시험 준비에 큰 도움이 됐고, 앞으로도 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꾸준히 키워가고 싶다”고 말했다. 양근승 광주여상 교장은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특허정보 검색과 선행기술 조사 등 IP 분야 실무 역량을 갖추고, 이를 자격 취득이라는 성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성과 실무 능력을 갖춰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직무 교육과 자격 취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지식재산서비스협회 관계자는 “IP정보검색사는 특허정보 검색과 선행기술 조사 등 실무 역량을 평가하는 전문 자격으로, 높은 전문성을 요구하는 시험”이라며 “이번 광주여상의 우수한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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