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빈 어린이집을 어르신 돌봄집으로…정부혁신 우수사례 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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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행정 광산구, 빈 어린이집을 어르신 돌봄집으로…정부혁신 우수사례 본선 광산구 ‘살던집 프로젝트’ 본선 진출유휴 어린이집 활용해 생활권 확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청사 전경. [광산구] 비어 있던 어린이집을 회복기 주민의 돌봄 공간으로 바꾼 광주 광산구의 ‘살던집 프로젝트’가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본선에 진출했다.광산구는 이 사업이 행정안전부 주최 ‘2026 정부혁신 왕중왕전’의 참여·소통 혁신 분야 본선 진출작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광산구는 ‘방치된 어린이집, 어르신 돌봄으로 살리다’를 주제로 사업을 출품했다.살던집 프로젝트는 건강 악화나 돌봄 공백으로 병원·요양시설에 머물거나 지역사회 복귀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익숙한 집과 동네에서 생활을 이어가도록 돕는 사업이다. 공공임대주택의 빈집과 유휴공간을 활용한 ‘중간집’, 전문인력이 건강관리와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케어홈센터’를 연계해 퇴원 뒤 회복과 일상 복귀를 지원한다.광산구는 지난 13일 선운희망타운2단지의 유휴 어린이집을 활용해 ‘중간집-선운’을 열었다. 이로써 선운권역에서도 회복기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생활권 안에서 건강관리와 재활, 일상생활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시민들은 오는 28일까지 정부 온라인 소통 플랫폼 ‘소통혁신24’에서 사업 소개 영상을 보고 질문이나 의견을 남길 수 있다. 광산구는 담당자가 직접 답변하고, 수렴한 의견을 사업 개선과 통합돌봄 모델 확대에 반영할 계획이다.예선 결과와 온라인 소통 평가를 합산해 뽑는 13개 사례는 다음 달 25일부터 27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정부혁신 박람회’에서 소개된다. 박람회 현장 투표를 거쳐 27일 최종 경진대회에서 순위가 결정된다.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살던집 프로젝트는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익숙한 집과 동네에서 존엄한 일상을 이어가도록 돕는 사업”이라며 “더 많은 국민이 소통혁신24에서 사업을 살펴보고 다양한 질문과 의견을 나눠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광주 광산구의 ‘살던집 프로젝트’가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본선에 진출했다. 이 사업은 방치된 어린이집을 돌봄 공간으로 활용하여 회복기가 필요한 주민에게 건강관리와 일상 생활 지원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광산구청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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