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을 비즈니스 성장으로’…틱톡, ‘틱톡 서밋 코리아 2026’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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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이 오는 10월 20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에서 틱톡 최대 규모의 비즈니스 행사 ‘틱톡 서밋 코리아 2026’을 개최한다. 사진=틱톡 제공 틱톡이 국내 기업들을 대상으로 최신 마케팅 트렌드와 비즈니스 성장 전략을 공유한다.틱톡은 오는 20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자사 최대 규모의 비즈니스 행사인 ‘틱톡 서밋 코리아 2026’을 연다고 15일 밝혔다.지난 8월 틱톡이 글로벌 컨설팅 기업 커니(Kearney)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틱톡에서 K컬처를 접한 응답자의 55.7%가 관련 상품을 실제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서밋에서는 이처럼 콘텐츠에 대한 관심을 구매와 기업 성장으로 연결하는 전략을 다룬다.● AI 광고부터 해외 진출까지…기업 성장 전략 공유행사는 틱톡의 사업 방향과 최신 기술을 소개하는 키노트 세션과 AI 기반 퍼포먼스 마케팅, 글로벌 커머스, 브랜드 성장 전략을 다루는 세 개의 심층 세션으로 구성된다.키노트는 시치 우(Shiqi Wu) 틱톡코리아 글로벌 비즈니스 솔루션 제너럴 매니저의 기조연설로 시작한다. ‘보고, 사랑하고, 원하고’로 이어지는 소비자 행동의 변화와 이를 크리에이티브·미디어·비즈니스 전략에 반영하는 방법을 살펴본다.이어 신예원 센서타워 시니어 디렉터가 월간 이용자 수와 이용 시간 등 주요 데이터를 바탕으로 미디어 환경의 변화와 틱톡의 경쟁력을 분석한다. 신민재 틱톡코리아 프로덕트 마케팅 매니저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광고 소재의 제작 효율과 품질을 높이는 방법을 소개한다.패널 세션에서는 제일기획, 땡겨요, 노모어피자와 크리에이터가 틱톡의 ‘크리에이터 패키지’를 활용한 공동 캠페인 사례를 공유한다.심층 세션인 ‘AI 기반 퍼포먼스 전략’에서는 앱·게임·이커머스 광고주를 대상으로 AI를 활용한 광고 성과 및 운영 효율 개선 방안을 다룬다. ‘글로벌 커머스’에서는 한국 브랜드의 해외 진출과 매출 확대를 위한 틱톡샵 활용 전략을 소개한다. ‘틱톡에서 만드는 브랜드 성장’에서는 콘텐츠로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고 브랜드 인지도 향상부터 구매까지 연결하는 ‘풀퍼널(Full-Funnel)’ 마케팅 전략을 살펴본다.현장에는 프리미엄 광고 상품과 AI 아바타 생성 솔루션, 틱톡샵 등을 직접 살펴볼 수 있는 ‘프로덕트 체험 존’도 마련된다. ‘1:1 컨설팅 존’에서는 분야별 전문가가 참가 기업의 사업 특성과 과제에 맞춰 해외 진출, 광고 성과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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