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홍민기 측 “A씨 ‘진실 중요치 않다’며 협박+스토킹+명예훼손”

1 week ago 15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배우 홍민기가 데이트 폭력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공식입장을 내놨다.사진=페이블컴퍼니 소속사 페이블컴퍼니는 19일 “홍민기는 그동안 사적인 관계에서 비롯된 일이었기 때문에, A 씨)와의 관계가 원만하게 정리되기를 바라면서, 공개적인 대응이나 법적 조치를 최대한 자제하여 왔다. 그러나 19일 A 씨는 개인 SNS 계정을 통해 배우에게 발송한 내용증명과 관련 게시물을 공개했습니다. 해당 내용에는 당사가 파악한 사실관계와 다른 주장이 다수 포함되어 있으며, 이후 언론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이에 당사와 홍민기는 더 이상의 오해와 피해를 막기 위해 확인된 사실관계를 말씀드리고자 한다”라고 운을 뗐다.페이블컴퍼니는 “A 씨와 홍민기는 2026년 4월경부터 교제하였으나, 교제 과정에서 A 씨가 전 남자친구와 지속적으로 연락을 취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A 씨는 교제 기간 중 타 이성을 만났다는 사실을 편지와 개인 메신저를 통해 시인했고, ‘내가 오빠(홍민기)에게 준 상처를 생각하면 이렇게 다가설 자격도 없다는 걸 잘 알고 있어. 변명의 여지없이 내가 정말 미안해’라며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며 여러 차례 사과했다. 그러나 홍민기는 두 사람 사이의 무너진 신뢰가 회복되지 않을 것이라 판단, 연인으로서 관계를 지속할 의사가 없음을 수차례 명확하게 밝혔다”라고 두 사람 결별 과정을 설명했다.페이블컴퍼니는 “그런데도 A 씨는 홍민기에게 다시 만나줄 것을 요구하며 지속적으로 연락해왔다. 홍민기 집에 수시로 찾아오는 것은 물론, 심지어 홍민기 가족 집까지 찾아가는 등 홍민기가 원하지 않는 일방적인 연락과 접근을 반복해왔다”라며 “이러한 상황은 최근까지도 계속되었는데, 금일 새벽 1시 경에도 홍민기 집을 찾아와 새벽 4시까지 초인종을 누르고 문을 두드리는 행위를 했다. 당사가 확보한 CCTV 영상에 따르면, 홍민기 집 현관 CCTV 카메라 부분에 스티커를 붙여 촬영이 되지 못하게 한 뒤, 현관문을 발로 차는 A 씨의 비상식적인 행동도 함께 확인됐다”고 전했다.이어 “A 씨는 홍민기에게는 대중 평가와 이미지가 중요하다는 점을 악용하여, 사실과 다른 내용을 외부에 공개하겠다는 취지로 지속적으로 압박했다. 이후 홍민기에게 전화를 걸어 ‘진실이고 뭐고 그냥 고소하는 거야, 일단 고소하면 오빠는 *되니까’ ,‘오빠는 잃을 게 많으니까’, ‘(오빠가) 욕한 적 없는 데 진실은 중요하지 않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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