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손우현, 공명과 한솥밥…사람엔터와 전속계약

1 week ago 11

사진=사람엔터테인먼트

사진=사람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배우 손우현이 사람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고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사람엔터테인먼트는 손우현과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하며 “새로운 여정을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손우현은 드라마와 영화, 공연을 넘나드는 폭넓은 작품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탄탄히 쌓아온 배우”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과 활동을 통해 배우가 가진 매력과 역량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2016년 영화 ‘나비효과’를 통해 배우로 첫발을 내디딘 손우현은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 ‘공수도’, ‘뷰티풀 모먼트’를 비롯해 드라마 ‘터치’, ‘구미호뎐’, ‘나의 별에게’, ‘오케이 광자매’, ‘금수저’, ‘행복배틀’, ‘춘화연애담’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손우현은 섬세하고 안정적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장르와 캐릭터를 폭넓게 소화하며 매 작품 새로운 얼굴을 보여줬다. 훈훈한 비주얼과 탄탄한 연기력을 겸비한 배우로 꾸준히 존재감을 넓혀왔다.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넘어 무대에서도 활약했다. 연극 ‘테베랜드’, ‘셰익스피어 인 러브’,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 사랑과 살인편’에 출연하며 연기와 노래를 아우르는 역량을 입증했다. 2025년 제19회 DIMF 어워즈에서는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하며 공연계에서도 존재감을 인정받았다.

그런 가운데 손우현은 사람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활발한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특별출연을 예고한 데 이어 차기작 JTBC ‘신의 구슬’ 공개도 앞두고 있어 향후 활약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사람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공명, 김유미, 박규영, 수현, 이수혁, 이연희, 정우, 최수영 등이 소속돼 있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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