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경 복지장관, 경북 영주 보건소 방문
정부는 공보의 감소에 따른 지역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추경예산을 편성해 공보의 배치가 어려운 지역에 보건진료 전담공무원을 즉시 투입하기 위한 지원사업(150명)을 신설했다.
또 숙련된 전문의를 활용하는 시니어의사 사업(20명), 지역 의료기관과의 장기 계약에 기반한 지역필수의사 사업(132명) 지원 인원을 확대했다.
정 장관은 현장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 의견을 청취하고 추경예산을 조기에 집행할 수 있도록 현장의 협조를 요청했다.이어 인근에 소재한 경북 울진군·성주군·청도군 보건소장과 안정적인 지역보건의료체계 구축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보건진료 전담공무원이 배치될 예정인 안정면 보건지소를 찾아 현장 인력을 격려하고 진료 여건을 점검했다.
정 장관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의료공백 해소에 힘써 주시는 지역 의료인력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정부는 공보의 급감에 따른 대책이 현장에서 무사히 작동할 수 있도록 조속히 추경예산을 집행하고 지속해서 대책을 점검·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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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week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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