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층에서 누리는 서울 야경”…동작구 최고층 민간임대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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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층에서 누리는 서울 야경”…동작구 최고층 민간임대 보니

입력 : 2026.04.24 12:27

엑소디움 상도역 동작구 최고 43층
러너스테이션 등 스카이 커뮤니티

견본주택을 찾은 내방객 모습 [대우 엑소디움]

견본주택을 찾은 내방객 모습 [대우 엑소디움]

서울 주거시장에서 초고층 단지가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초고층 아파트는 한강이나 도심 스카이라인 등 차별화된 조망 확보가 가능해 선호가 꾸준한 편이다. 지역 내 최고 높이로 조성될 경우 도심 스카이라인을 형성, 상징성과 희소성이 동시에 부각되는 효과도 적지 않다.

서울 주요 지역에서는 최고층 단지가 ‘랜드마크 효과’로 가격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

24일 일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여의도 최고층 단지인 ‘브라이튼 여의도’ 오피스텔 전용 59㎡A는 올해 3월 17억7000만원에 거래됐다. 이는 분양가(7억5570만원)보다 10억원 이상 오른 가격이다.

초고층 신규 단지의 공급도 이어진다. 서울 동작구 상도동에서는 지역 내 최고 43층 높이로 조성되는 ‘엑소디움 상도역’ 민간임대물량이 입주민을 모집 중이다.

43층에 조성되는 ‘러너스테이션’ 휴게공감 [대우 엑소디움]

43층에 조성되는 ‘러너스테이션’ 휴게공감 [대우 엑소디움]

지하 4층~지상 최고 43층, 3개동 총 646가구 중 전용 50·59·84㎡ 492가구는 민간임대로 공급된다. 최고층 43층에는 ‘러너스테이션’과 휴게 라운지가 마련될 예정이다.

지하철 7호선 상도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서부간선도로 등 도로망도 가깝다. 신상도초와 강남초, 장승중 등 교육시설과 상도역 상권과 롯데백화점 관악점, 이마트 여의도점, 더현대서울 등 생활편의시설도 지근거리에 있다.

민간임대인 만큼, 최장 10년간 거주할 수 있고 초기 자금 부담도 적다.

분양업계 관계자는 “이 단지는 동작구 최고 높이 설계로 확보한 조망과 초역세권 입지가 맞물리며 실거주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며 “청약 수요도 계약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계약 역시 순조롭게 진행되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한편, 앞서 이 사업장은 지난 11~16일 진행된 일반물량 청약에서 평균 3.76대 1(최고 5.7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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