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대, 확실히 다르네요"…달라지는 공의 움직임도 적응하라

10 hours ago 7
【 앵커멘트 】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미국에서 고지대 훈련에 나선 축구대표팀이 이제 고강도 체력 훈련을 하며 본격 적응에 나섰습니다. 공기 밀도가 낮은 고지대에서는 호흡이 힘들기도 하지만, 공기저항이 줄어 공의 움직임도 적응해야 합니다. 미국 현지에서 최형규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 해발 1410m 미국 솔트레이크 시티 고지대에서 훈련한 지 어느덧 닷새째. 가장 힘든 왕복 달리기 훈련에 절로 허리가 꺾입니다. 훈련을 반복하면서 고지대에 적응해 대표팀은 고강도 체력 훈련을 할 수 있을 정도로 호흡은 점점 익숙해지고 있습니다. 공의 움직임도 선수들이 적응해야 할 변수입니다. 평지보다 공기 밀도가 낮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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