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 지원금이 학원비로?…"교육업종에 9배 사용"

2 hours ago 1
고유가 부담을 덜어주려는 취지로 서울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 고유가 피해지원금 가운데 '자동차·주유' 업종에 쓰인 비중은 전체의 1%에 불과하며 입시·외국어·예술교육 3개 업종에서 쓰인 금액이 자동차·주유 업종의 9배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오늘(8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이종욱 의원이 서울시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말까지 서울사랑상품권으로 결제된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총 114억 7,000만 원입니다.이 가운데 자동차·주유 업종 결제액은 1억 2,000만 원(1.1%)이었습니다.반면 입시·교습학원, 외국어·언어, 예술교육 등 3개 업종(이하 교육업종) 결제액은 11억 4,000만 원(9...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