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미국 생활을 마치고 친정팀 복귀를 택한 우완 투수 고우석이 LG 트윈스와 계약을 완료했다. LG는 고우석과 계약기간 1년, 연봉 5억원에 계약을 마무리하고 선수 등록을 마쳤다고 2일 발표했다. 5억원에 계약했지만, 시즌 도중 복귀한 고우석은 잔여 시즌 3개월 연봉만 인정돼 실제 수령액은 1억5000만원이다. 고우석은 LG가 포스트시즌에 진출해도 가을야구를 함께 하지 못한다. 국내 선수의 경우 매년 7월 31일까지 선수 등록을 완료해야 포스트시즌에 뛸 수 있다. 고우석은 “한국에 있을 때나, 미국에 있을 때나 변함없이 열정적인 응원을 보내주신 팬들께 감사하다. 비록 시즌이 많이 남지는 않았지만, 남은 경기에 팀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 던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LG 구단은 “고우석이 2023시즌 마무리 투수로 팀의 29년 만의 통합 우승에 힘을 보탰고, 미국 무대에서 값진 경험을 쌓고 돌아왔다”며 “올해 남은 정규시즌에 LG트윈스의 투수 전력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고우석은 마무리 투수가 아닌 필승조로 LG 불펜에 힘을 더할 전망이다. 염경엽 LG 감독은 “마무리 역할은 계속 손주영이 맡을 것이다. 고우석에게는 중간 투수 역할을 맡길 것”이라며 “미국에서 2이닝씩 던지기도 했으니 여기서도 그렇게 하면 훨씬 효과적일 것”이라고 전했다. 2017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1차 지명을 받고 LG에 입단해 프로 생활을 시작한 고우석은 2023년까지 7시즌 동안 354경기에 등판, 19승 26패 139세이브 6홀드 평균자책점 3.18의 성적을 거뒀다.2019년부터 LG의 마무리 투수로 활약한 고우석은 2022년 42세이브를 거두며 정규시즌 세이브 부문 1위에 올랐다.2023년에는 LG가 29년 만에 통합 우승을 차지하는데 힘을 더했다. 우승을 결정지은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마지막에 마운드를 지킨 것도 고우석이다. 2023시즌을 마친 뒤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2+1년, 최대 940만 달러에 계약하고 미국으로 건너간 고우석은 2024년 3월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정규시즌 공식 개막전에서 엔트리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고우석은 이후에도 좀처럼 메이저리그(MLB) 입성 꿈을 이루지 못하고 마이너리그에 머물렀지만, 도전을 이어갔다. 미국에서 첫 시즌이 개막하고 두 달 만인 2024년 5월 마이애미 말린스로 트레이드된 고우석은 한 달도 되지 않아 방출 대기 조...
고우석, 친정팀 LG와 5억원에 계약 …“남은 경기 승리 위해 던지겠다”
1 hour ago
4
Related
GG 쟁탈전? 서로 돕고 배우며 성장하는 ‘유격수 경쟁’…박성한·김주원 시너지
1 hour ago
1
김혜성 외면한 로버츠 감독…확대 엔트리 콜업 불발, 다저스 전문 매체 “방출 위기” 언급
1 hour ago
1
김하성, 시즌 첫 3안타에 호수비까지...팀 패배에도 빛난 활약
2 hours ago
2
“팀 승리 위해 최선 다해 던질 것”…고우석, 마침내 LG 유니폼 입었다 [오피셜]
2 hours ago
2
헤르타 베를린행 무산된 마인츠 홍현석, 조규성과 한솥밥 먹나…“미트윌란 임대 가능성 있다”
2 hours ago
2
독일 핸드볼 분데스리가, 튀링어 개막전서 북스테후더 34-27 제압
2 hours ago
2
“다들 기대하고 있다” 에인절스 매각 반기는 마이크 트라웃
2 hours ago
1
Tips
click
Trending
Popular
MiniMax H3, ComfyUI 출시 당일 지원 — 오픈 가중치·네이티브 오디오·2K 영상
4 weeks ago
76
임영웅, '차줌마' 차승원표 음식에 완밥.."최애 음식 바뀌었어"[산골총각 영웅][별별 TV]
4 weeks ago
74
“애런 저지와 한 팀, 너무 기대돼” 이제는 ‘이정후 前 동료’ 라모스의 기대 [현장인터뷰]
4 weeks ago
74
[TODAY엔비디아]다음주 실적 발표 앞둔 기대감…UBS "예상치 상회"
2 weeks ago
67
이란 페제시키안 대통령 “지금 최고지도자와 소통 매우 어려워”
3 weeks ago
66
2026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피아노 부문, 역대 최다 215명 지원
4 weeks ago
59
데뷔 1년도 안 됐는데…코르티스가 써 내려간 ‘최초·최단’ 기록
3 weeks ago
54
서울과기대 예창패로 만난 옵티큐랩스·김세움 교수 “레이저 시스템 핵심 기술 내재화 협업”
3 weeks ago
54
지연수, 곰탕집 직원 된 근황 "모터쇼 누비던 모델? 지금은 애 엄마"[스타이슈]
4 weeks ago
53
© Clint's Theme Park 2026. All rights are reserved





![“팀 승리 위해 최선 다해 던질 것”…고우석, 마침내 LG 유니폼 입었다 [오피셜]](https://pimg.mk.co.kr/news/cms/202609/02/news-p.v1.20260902.be1ea9ca806f442b8f6460c9d23db8e5_R.jpg)



![“창원 더위가 그대로 서울로…” 3연속경기 폭염취소 경험한 NC 불펜투수 김진호도 혀를 내둘렀다 [SD 잠실 리포트]](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26/08/04/134419674.1.jpg)
![임영웅, '차줌마' 차승원표 음식에 완밥.."최애 음식 바뀌었어"[산골총각 영웅][별별 TV]](https://image.starnewskorea.com/21/2026/08/2026080421455216993_1.jpg)
![“애런 저지와 한 팀, 너무 기대돼” 이제는 ‘이정후 前 동료’ 라모스의 기대 [현장인터뷰]](https://pimg.mk.co.kr/news/cms/202608/04/news-p.v1.20260804.c6e84263ab564a53b34866c4f37f2d1c_R.jpg)
![[TODAY엔비디아]다음주 실적 발표 앞둔 기대감…UBS "예상치 상회"](https://image.edaily.co.kr/images/content/defaultimg.jpg)




![지연수, 곰탕집 직원 된 근황 "모터쇼 누비던 모델? 지금은 애 엄마"[스타이슈]](https://image.starnewskorea.com/cdn-cgi/image/f=auto,w=1200,h=2691,fit=cover,q=high,sharpen=2/21/2026/08/2026080318554553951_1.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