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눈]무더위의 보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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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사 귀찮다냥….” 폭염과 폭우가 번갈아 이어지는 날씨 탓에 몸도 마음도 바닥에 착. 찜통 더위 앞에선 사람도, 냥이도 장사 없습니다.

―서울 노원구 당현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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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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