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한 찹쌀에 달콤한 대추…가을에 어울리는 한식 디저트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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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은은한 달콤함이 일품인 대추를 넣은 전통 떡 ‘대추단자’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무료 체험 이벤트가 열린다.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은 8일부터 10일까지 3일 간 서울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체험프로그램 ‘한식놀이터’를 운영한다.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누구든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인원은 선착순 50명이다.대추단자는 가을 제철 식재료인 대추와 밤을 활용해 만드는 전통 고급 간식이다. ‘단자’란 예로부터 궁중이나 양반가에서 주로 만든 떡으로, 사용되는 재료에 따라 대추단자·유자단자·쑥단자 등으로 불린다. 이번 체험은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진행 중인 기획전시 〈왕의 잔칫상, 오늘로 이어지다〉와 연계하여 조선왕조 궁중음식 문화를 더 친숙하게 전달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조선왕조 궁중음식은 1971년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이후 체계적으로 전승·보존되고 있다.한식진흥원은 한식문화공간 이음을 찾는 내·외국인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자세한 사항은 한식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예리 기자 celsetta@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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