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U Dream은 교육 환경 개선, 장학 지원, 연구 활성화 등을 위해 조성된 기금이다. 고려사이버대의 구성원, 일반 후원자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운영되고 있다. 2026학년도 1학기 기준 발전기금 누적 규모는 약 18억 원이다. 후원자 수는 약 182명, 누적 납부 건수는 약 2114건으로 집계됐다. 기금은 연구, 교육, 건축, 학부 발전, 사회 공헌 등에 활용되고 있다.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학업을 지속하기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장학 지원과 학습 인프라 고도화에도 기여 중이다. 고려사이버대 측은 “KCU Dream으로 꿈을 향한 도전에 마음을 전한다는 취지 아래 학생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고려사이버대는 지난 4월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KCU Dream 발전기금 1·1·1 캠페인’도 진행했다. 해당 캠페인은 1인이 1년간 매월 1만 원을 기부하도록 독려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소액 정기 기부를 통해 누구나 부담 없이 대학 발전에 동참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원규 고려사이버대 총장은 “구성원과 후원자의 따뜻한 마음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발전기금을 통해 학생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문 사이버대학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려사이버대는 오는 15일까지 2026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직장인은 산업체 위탁 협약을 통해 등록금 5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모집 사항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 및 대표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한규 기자 hanq@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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