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표=관종"..지코 무대 리액션 후 부담감 고백[식스센스][★밤TView]

21 hours ago 4
/사진=tvN 방송화면

배우 고경표가 '관종력'에 대한 부담감을 토로했다.

3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식스센스: 시티투어'에는 배우 강기영과 하윤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게스트 강기영에 대해 "강기영은 본인이 작품 활동을 할 때와 안 할 때 눈빛이 좀 다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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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작품 할 때는 자신감 있고, 작품이 없으면 기가 죽어있다. 일희일비하는 스타일"이라고 강기영의 성격을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강기영은 "정확하다"면서 유재석의 분석을 유쾌하게 인정했다.

이후 차를 타고 이동하던 중 하윤경은 고경표를 향해 "이태원에서 본 적이 있다. 같이 있던 친구가 '고경표 아니냐'고 하길래 보니까 너무 소탈하게 슬리퍼를 신고 걸어가시더라. 그래서 제가 '(고경표) 절대 아니야'라고 했다. 그런데 맞았다"고 말했다.

/사진=tvN 방송화면

이를 들은 유재석은 "그러면 (고)경표가 맞다. 경표가 되게 관종"이라고 거들어 모두를 폭소케 했다.

강기영도 "저는 경표 씨가 시상식에서 춤추고 즐기는 모습을 정말 좋아한다. 이런 배우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할 정도라 응원하고 지지한다"고 고경표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다.

앞서 고경표는 2022년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가수 지코가 '아무노래'로 축하 무대를 꾸미자 지코와 함께 흥겹게 춤을 추고 추임새를 넣어 화제를 모았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아무경표'라는 애칭을 붙이기도.

/사진=tvN 방송화면

하지만 고경표는 "그날 이후로 부담스럽다. 다음에 시상식에 가면 종이에다가 '오늘은 그 기분 아닙니다'라고 종이에 써 갈 거다. 만약 신나면 춤을 추긴 할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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