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좌번호 달라" 반복하며 치킨 무전취식…잠복 직원에 덜미

1 week ago 17
치킨집에 음식을 주문해 배달받은 뒤 대금을 지급하지 않은 상습 무전취식범이 프랜차이즈 본사 직원에게 붙잡혀 경찰에 넘겨졌습니다.경기 화성동탄경찰서는 20대 A 씨를 사기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오늘(7일) 밝혔습니다.A 씨는 지난 3월 16일부터 최근까지 화성 일대 같은 프랜차이즈 치킨집 3곳에서 후불 배달을 주문한 뒤 음식만 수령하고 대금을 지급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 금액은 약 10만원 상당으로 파악됐습니다.A 씨는 "잠시 집을 비워 계좌번호를 문자로 보내 달라"며 결제를 미루고, 실제로는 입금을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경찰은 지난달 29일 "허위 주문자를 붙잡고 있다"는 프랜차이즈 본사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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