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침묵할거냐" 질문에 용혜인 오늘도 "청문회에서 설명"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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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오늘(9일), 쏟아지는 의혹에 침묵했습니다.오늘 오전 서울 서대문구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한 용 후보자에게 취재진의 질문이 잇따랐지만, 용 후보자는 오늘도 묵묵부답으로 일관했습니다.'국민들이 궁금해 하시는데 침묵을 계속 유지하실 건지', '언더조직의 성차별을 묵인한 게 사실인지', '가족 정당이라는 의혹에 해명할 생각은 없는지', '일부 기본소득당 지역 시·도당 사무실 허위 등록 의혹에 입장이 있는지' 등을 물었지만, 용 후보자는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았습니다.지난달 30일 지명된 용 후보자는 비례대표 국회의원직 겸직 논란부터 남편인 박기홍 최고위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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