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 '엘리프 성성호수공원' 1165가구 공급…견본주택 3일간 1.3만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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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4.27 16:43 수정2026.04.27 16:43

계룡건설 제공

계룡건설 제공

계룡건설은 지난 24일 충남 천안에 문을 연 '엘리프 성성호수공원' 견본주택에 3일 동안 1만3000명의 방문객이 몰렸다고 27일 발표했다. 비규제 지역에서 공급되는 대단지인 데다 성성호수공원 인근에 새로 지어지는 단지여서 수요자 관심을 끌고 있다.

천안시 업성동 업성2구역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1개 동, 총 1165가구(전용면적 84~111㎡) 규모로 조성된다. 블록별로는 1블록 546가구, 2블록 619가구(임대 포함)로 공급된다.

비규제 지역에 공급돼 재당첨 제한과 전매제한, 거주의무기간이 모두 없다는 점이 소비자 관심을 끌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순위 청약은 천안시를 비롯해 충남, 대전, 세종 거주 19세 이상인 세대주·세대원이면 모두 신청 가능하다. 청약통장 가입 기간 6개월 이상, 지역·면적별 예치금 요건을 충족하면 된다.

단지는 성성호수공원 바로 앞에 자리잡아 산책로와 녹지 공간을 이용하기 편리하다. 일부 가구는 호수 조망이 가능하다.

계룡건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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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격은 전용면적 84㎡A타입은 4억6860만원~5억8860만원, 전용 84㎡B타입 4억5260만원~5억6850만원, 전용 111㎡타입 6억3650만원~7억9940만원이다. 업계 관계자는 "동일 생활권 신축 단지 대비 낮은 분양가로 책정돼 실수요자의 진입 문턱을 대폭 낮췄다"고 설명했다.

다음 달 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 8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일은 1블록이 다음달 14일, 2블록은 15일이다. 블록별 당첨자 발표일이 달라 중복 청약도 가능하다. 정당계약은 다음달 26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다.

정의진 기자 justj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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