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 불법점용 현장 가보니…대대적 단속에 상인들은 아우성

1 week ago 4
【 앵커멘트 】 정부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청정 하천과 계곡을 만들겠다며, 평상과 식당 등 불법시설물을 대대적으로 단속하고 있습니다. 무려 3만 3천여 건의 불법 시설물을 확인했는데, 철거를 해야 하는 상인들은 당장 생계가 막막합니다. 해결책은 없을까요. 이혁준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계곡 옆으로 식사할 수 있는 평상과 쉴 수 있는 텐트가 처져 있습니다. 불법이어서 자진철거를 약속하고, 철거를 시작했습니다. 일명 우이동 계곡에는 10개 업소가 적발됐고, 불법점용 시설은 305건입니다. 전국적으로는 3만 3천 건이 넘습니다.▶ 인터뷰 : 윤호중 / 행정안전부 장관- "이행강제금..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