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대신 데이터로"…경기도 시설가지의 '스마트한 변신'

1 week ago 4
【 앵커멘트 】 전국에서 시설가지를 가장 많이 생산하는 곳이 바로 경기도입니다. 하지만 최근 이상기후와 폭염, 병해충 때문에 농가들의 시름이 깊은데요. 경기도농업기술원이 AI와 센서 기술을 활용해 가지 생산량을 끌어올릴 수 있는 스마트 수경 재배 기술을 개발해 주목받고 있습니다. 노경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전국 최대 시설가지 생산지인 경기도의 한 농가입니다. 이곳의 가지들은 흙이 아닌 특수 배지에서 자라고 있습니다. 작물의 상태에 맞춰 물과 양분을 정밀하게 조절하는 '수경 재배' 방식을 도입한 건데, 기후변화와 노동력 부족에 직면한 농가에 새로운 돌파구가 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전충호 /..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