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총, 내년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화'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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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영자총협회는 내년에 적용할 최저임금을 업종별로 차등화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경총은 '최저임금 업종별 구분 적용의 필요성과 시사점' 보고서에서 음식점업을 포함한 일부 업종은 최저임금을 감당하기 어려워 수용성이 크게 떨어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경총은 업종별 차등화의 근거로 취업자 1인당 부가가치, 중위임금 대비 최저임금 수준, 최저임금 미만 비율을 제시했습니다.지난해 숙박·음식점업의 취업자 1인당 부가가치는 2845만 원으로 제조업(1억6669만 원)의 17.1%, 금융·보험업(1억7561만원)의 16.2%에 그쳤습니다.중위임금 대비 최저임금 비율도 숙박·음식점업은 87.1%에 달했지만 금융·보험업은 40%대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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