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을 희생양 삼았다"…'장윤기 사건' 기소에 경찰 내부 반발

1 week ago 12
광주경찰청 공무원직장협의회는 오늘(4일) 성명을 내고 "'장윤기 사건'으로 광산경찰서 경찰관 2명이 기소된 것은 보완수사의 국면을 전환하기 위한 용두사미식 수사"라고 주장했습니다.이어 "검찰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은 기소된 경찰관들의 행위 당시의 구체적 상황이나 고의 여부를 엄밀하게 따지지 않았다"며 "이들에게 범죄 동기나 공모 의도가 없었음은 명백한 사실이다"고 강조했습니다.또 "수사단은 감사인지 수사인지 헷갈릴 정도의 짜 맞추기를 중단해야 한다"며 "검찰도 사건의 핵심인 실체적 진실 규명 대신 망신주기 수사로 경찰을 희생양 삼아 여론을 호도하려는 국면 전환용 수사를 그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아울러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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