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회식 금지령’에도 술자리 성추행 한 50대 경감...식당서 현행범으로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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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회식 금지령’에도 술자리 성추행 한 50대 경감...식당서 현행범으로 체포

업데이트 : 2026.09.04 10:16 닫기

경찰 [연합뉴스]

경찰 [연합뉴스]

경찰의 기강 해이가 도마에 오른 가운데 이번에는 현직 경찰관이 식당에서 여성을 추행한 혐의로 현행범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어 논란이 커지고 있다.

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동작경찰서는 용산경찰서 관할 지구대 소속 50대 남성 A 경감을 체포해 조사 중이다.

A 경감은 전날(3일) 서울 동작구 한 식당에서 여성에게 강제로 신체를 접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현장에서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용산서는 이날 ‘자정결의대회’를 열고 사건 원인 분석과 재발방지 대책 등을 논의하려 했으나 서울세계불꽃축제 전야제와 집회 등 현안이 몰려 추후 서장 주재 회의에서 이를 논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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