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해외주재관 직무만족, ‘개인 역량·경찰청 지원’이 좌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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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해외주재관의 직무만족도가 현지 업무환경이나 공관장의 리더십보다 개인의 치안외교 역량과 경찰청의 조직적 지원에 더 큰 영향을 받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동국대학교는 지난 20일 서울캠퍼스 남산홀에서 2026 학위수여식을 열고 윤상구 머니투데이 인천취재본부장에게 경찰학 박사학위를 수여했습니다.윤 본부장의 논문은 '경찰 해외주재관의 직무만족 결정요인 연구'로, 최응렬 전 국가경찰위원회 위원이 지도교수를 맡았습니다.이번 연구는 경찰청의 협조를 받아 지난해 9월 한 달간 전·현직 경찰 해외주재관과 코리안 데스크 등 1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습니다.분석 결과 조직특성과 개인특성은 직무만족에 유의미한 긍정적 영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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