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상장을 준비하고 있음에도 기존 주주에게 상장 계획이 없다며 지분을 팔도록 유도한 혐의로 방시혁 하이브 의장을 오늘(3일) 검찰에 송치했습니다.경찰이 사건을 인지해 입건 전 조사(내사)에 착수한지 약 21개월 만입니다.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는 자본시장법상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를 받는 방 의장을 이날 서울남부지검으로 불구속 송치했습니다.같은 혐의를 받는 하이브 이 모 대표, 권 모 전 최고재무책임자(CFO), 양 모 이스톤PE 대표, 김 모 뉴메인에쿼티 대표 등 4명도 함께 송치했습니다.경찰은 수사 과정에서 해외로 출국한 김 모 전 최고투자책임자(CIO)에 대해선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지명수배 및 인터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