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서, 5일 데뷔 첫 시구 나선다…야구장서 미발매 신곡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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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EDI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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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싱어송라이터 경서가 데뷔 후 첫 시구와 미니 콘서트로 야구장을 찾는다.

경서는 오는 5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KT 위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프로야구 경기에서 시구를 맡는다.

경기도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경서는 경기도와 KT 위즈가 함께 마련한 ‘봉공위즈데이’ 마지막 날 행사에 참여해 피날레를 장식한다. 브랜드 데이를 통해 홍보대사로서 활발한 활동도 이어간다.

특히 이번 시구는 경서의 데뷔 후 첫 시구인 만큼, 야구 팬들에게 어떤 인상을 남길지 관심이 모인다.

경서는 시구에 이어 KT위즈파크에서 미니 콘서트를 열고 미발매 신곡 2곡을 밴드 라이브로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탄탄한 라이브 실력과 감성적인 무대로 야구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전망이다.

야구장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분위기 속 신곡 선공개까지 예고되며 팬들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첫 시구 기대된다”, “신곡을 야구장에서 먼저 듣다니”, “라이브 믿고 듣는 경서”, “시구도 공연도 다 잘할 듯”, “야구장 분위기 제대로 달아오르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경서는 올해 드라마 ‘러브 미’ OST, 소설 ‘어느 멋진 도망’ OST와 ‘슈퍼스타’ 리메이크 음원을 발매했으며, SBS ‘골때리는 그녀들’에서도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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