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 싶다', 4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충격 진실 공개

2 hours ago 3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7월 4일 오후 11시 10분 방송을 통해 광주 월계동 여고생 살해 사건으로 신상이 공개된 23살 장윤기의 범행 전후 행적을 다룬다.

방송은 범행이 충동적이었다는 장윤기 진술과 달리 피해자 미행, 범행 뒤 행적, 훼손된 '리얼돌' 등을 쟁점으로 제시한다. 제작진은 장윤기가 범행 전 피해자를 15분 동안 미행한 장면과 범행 후 자살과 거리가 먼 행동을 하는 장면이 담긴 CCTV를 확보해 최초 공개한다.

사건은 지난 5월 5일 자정을 넘긴 시각 광주 월계동 6차선 도로 인근에서 발생했다. 비명을 듣고 달려간 고등학교 남학생은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던 여학생을 발견했고, 신고하려던 순간 불상의 남성에게 공격당해 중상을 입었다. 응급실로 옮겨졌지만 숨진 피해자는 17살 고(故) 이채원 양으로, 목과 흉부 등 9곳을 흉기에 찔린 것으로 확인됐다.

검거 뒤 신상이 공개된 장윤기는 범행 장소에서 멀지 않은 곳에 살며 인근 식당에서 일해 왔다. 그는 신변을 비관해 자살하려다 일면식도 없는 이 양을 충동적으로 살해했다고 진술했고, 피해자가 여학생인 줄도 몰랐으며 계획 범행도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