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4일) 오후 6시 40분쯤, 경상북도 고령군 개진면의 한 LED조명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소방당국은 2시간 3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이 불로 2층짜리 공장 1개동(829.7㎡)과 내부에 보관돼 있던 발광다이오드(LED) 제품 2톤 가량이 소실되는 피해가 났습니다.한때 고령군청은 '인근 주민은 창문을 닫고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시고 차량은 우회해달라'는 내용의 안전안내문자를 발송하기도 했습니다.당시 공장 직원들은 모두 퇴근한 상태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정태진 기자 jtj@mbn.co.kr ](사진 = 경북소방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