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창호지에 구멍 '송송'…관광객 훼손 늘어도 처벌 규정 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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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 사이 궁능 유적을 찾는 관람객은 2배 이상 늘어났으나 안전관리 인력은 증원이 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정문 의원실이 오늘(1일) 국가유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궁능 유적 관람객은 2021년 670만 명에서 지난해 1,781만 명으로 약 2.7배 늘었습니다.반면 관람객 1만 명당 안전관리 인력의 숫자는 2021년 0.6명에서 지난해 0.25명으로 절반 이하로 떨어졌습니다. 안전관리 인력 규모가 5년간 400명대에 머물면서입니다.궁능유적본부 측도 "한정된 인력과 비용으로 급증하는 관람객에 대응하기 어렵다"고 밝힌 가운데, 안전관리 인력 감소와 처벌 규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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