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만중 후보 “수용 거부 성명 제출”
경기도 유은혜 후보도 전날 이의제기
지난 23일 정근식 현 서울시교육감이 교육감 선거 진보 단일 후보로 정해진 지 하루 만에 한만중 예비후보가 수용 거부 성명서를 냈다. 강민정과 강신만 예비후보도 수용 여부에 대해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지며 단일화 과정에 먹구름이 끼고 있다.
한만중 후보는 24일 성명을 통해 시민참여단 6000명이 투표권을 행사하지 못한 채 제외된 점을 지적했다. 그는 “2026 서울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화 추진위는 다른 후보자들의 명단 확인 요청을 거부한 채 ‘중복가입·요건미비’라는 해명만 반복했다”며 독자 출마 가능성을 시사했다. 강민정, 강신만 후보도 이 날 추진위에 이의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추진위 측은 “중복가입자, 신청서 미제출, 미입금 등을 검증하는 과정에서 걸러진 것”이라는 입장이지만 선거를 한달 남짓 남기고 단일화 과정에 커다란 변수가 생기게 됐다.
경기도에서도 유사한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2일 진보 단일화 추진기구인 경기교육혁신연대가 안민석 예비후보를 단일후보로 선정했지만, 다음날 유은혜 예비후보가 선거인단 대리 등록 의혹이 해소될 때까지 후보 확정을 연기해달라는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는 등 수도권 교육감 선거에서 진보 진영의 진통이 길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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