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센터 수영장에 차량 돌진·추락…70대 여성 운전자와 50대 여성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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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센터 수영장에 차량 돌진·추락…70대 여성 운전자와 50대 여성 다쳐

업데이트 : 2026.05.16 13:35 닫기

밀양 수영장에 떨어져 뒤집힌 차량 [연합뉴스/독자 제공]

밀양 수영장에 떨어져 뒤집힌 차량 [연합뉴스/독자 제공]

16일 스포츠센터 수영장으로 차량이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70대 여성 운전자와 50대 여성이 다쳤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0분께 경남 밀양시 하남읍 하남스포츠센터에서 승용차 1대가 센터 유리창을 깨고 건물 안으로 돌진했다.

수영장으로 떨어진 후 뒤집어진 차에 있던 여성 운전자는 수영하던 사람들이 구조했다.

현장 목격자는 “수영하던 남성들이 수영장에 가라앉은 차량에서 운전자를 꺼낸 후 강사가 심폐소생술을 했다”고 전했다.

출동한 119구급대는 의식이 있으면서 가슴 통증을 호소한 운전자와 깨진 유리창 파편에 열상을 입은 것으로 보이는 50대 여성 1명을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와 건물 폐쇄회로(CC)TV를 확보,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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