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과원, 파주 이전 ‘가속화’…운정신도시 입주 가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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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파주 운정신도시 동패동에 신축 건물의 입주 가계약을 체결하여 파주 이전을 공식화했다.

이번 이전은 경기북부 대개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북부 지역의 산업 지원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요인을 검토한 결과 동패동이 최종 예정지로 결정되었다.

이전은 내년 1월부터 시작되며, 파주를 기반으로 한 기업 지원과 지역 산업과의 협력을 통해 균형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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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패동에 사무공간 632㎡ 가계약 체결 완료
내년 1월부터 내부 공간 조성과 입주 준비 착수 예정

경과원 전경. [경과원]

경과원 전경. [경과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파주시 운정신도시 동패동 일원 신축 건물에 대한 입주 가계약을 체결하며 파주 이전을 공식화했다.

17일 경과원에 따르면 이번 이전은 경기도가 추진 중인 ‘경기북부 대개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경과원은 북부 지역 산업 지원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초부터 이전 후보지를 대상으로 기업지원 업무 효율성, 직원 근무 환경, 기업인 방문 접근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왔다.

수차례 현장 방문과 분석 끝에 동패동 일원을 최종 이전지로 결정했다. 이전 예정지는 GTX-A 운정역 개통으로 수도권 전역에서 접근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문발산업단지 등 주요 산업단지와 인접해 있어 기업과의 협업 여건도 우수하다.

향후 조성이 추진 중인 파주메디컬클러스터와의 연계 가능성도 높아, 경과원의 기업 지원 기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과원은 이전 추진을 위해 올해 본예산에 38억원을 반영했으며, 관련 행정적 절차도 모두 마무리한 상태다. 재정·행정 기반이 갖춰지면서 이전 사업 추진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이번 가계약을 통해 확보한 임차 면적은 총 632㎡(약 191평) 규모다. 경과원은 건물 준공 이후인 내년 1월부터 내부 공간 조성과 입주 준비에 착수할 계획이다.

이후 빠르면 내년 상반기 중 기관장을 포함한 주요 핵심 부서의 이전을 완료하고, 단계적으로 파주 시대를 열어간다는 방침이다. 경과원은 파주 이전을 통해 경기북부 기업 성장 지원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균형발전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김현곤 경과원장은 “파주 이전을 계기로 현장 중심의 기업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민선 7기에서 8기로 이어지는 경기도정 핵심 과제인 ‘북부 대개조 프로젝트 실현’이라는 도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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