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앞둔 방송인 서동주가 흰 티에 청바지로 볼륨 몸매를 자랑했다.
서동주는 26일 자신의 SNS에 일본 여행을 즐기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후쿠오카를 여행 중인 그는 흰티에 청바지 만으로 볼륨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서동주는 4세 연하 비연예인과 오는 6월 29일 재혼을 앞두고 있다. 훈훈한 외모로 눈길을 끌었던 서동주의 예비신랑은 방송인 장성규의 소속사 이사로 재직 중인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결혼식 사회는 성우 남도형이 축가는 가스 프롬이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서동주는 방송인 서정희의 딸로 미국에서 변호사로 활동하다 한국에서 방송일을 병행하고 있다.
사진=서동주 SNS
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