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재판에서 유리한 선고를 해주는 것을 빌미로 뇌물을 받았다는 혐의를 받는 현직 부장판사를 재판에 넘겼습니다. 뇌물 금액은 3천만 원 정도인데, 공수처가 현직 판사를 재판에 넘긴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혁재 기자입니다.【 기자 】 지난 3월, 재판에서 유리한 결과를 얻으려 뇌물을 주고받았다는 혐의로 현직 부장판사 A 씨와 변호사 B 씨가 영장실질심사를 받았습니다.▶ 인터뷰 : B 씨 / 재판거래 혐의 변호사 (지난 3월)- "(파기나 감형 대가로 보면 되는 겁니까?)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당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청구한 구속영장은 뇌물을 준 부분이 소명이 부족하다며 기.. |

【 앵커멘트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재판에서 유리한 선고를 해주는 것을 빌미로 뇌물을 받았다는 혐의를 받는 현직 부장판사를 재판에 넘겼습니다. 뇌물 금액은 3천만 원 정도인데, 공수처가 현직 판사를 재판에 넘긴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혁재 기자입니다.【 기자 】 지난 3월, 재판에서 유리한 결과를 얻으려 뇌물을 주고받았다는 혐의로 현직 부장판사 A 씨와 변호사 B 씨가 영장실질심사를 받았습니다.▶ 인터뷰 : B 씨 / 재판거래 혐의 변호사 (지난 3월)- "(파기나 감형 대가로 보면 되는 겁니까?)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당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청구한 구속영장은 뇌물을 준 부분이 소명이 부족하다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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