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포스 PC방 종각점. 사진=레드포스 PC방이스포츠 팀 농심 레드포스와 비엔엠컴퍼니가 공동으로 선보이는 프리미엄 PC방 브랜드 '레드포스 PC방(레드포스 PC 아레나)'이 서울 종로구 핵심 상권에 총 200석 규모의 대형 매장 '종각점'을 정식으로 열었다. 이번 매장은 단순한 신규 출점을 넘어, 게임을 사랑하는 이들을 위한 새로운 문화 공간의 탄생을 알린다.
종로구 핵심 상권이자 e스포츠의 중심인 '롤파크'와 곧바로 이어지는 종각점은, 방문객의 발걸음이 시작되는 매장 입구부터 기존 매장들과 확실한 차별점을 보여준다. 종각역 지하상가와 매장이 곧바로 연결되어 있어 뛰어난 접근성을 갖췄다. 진입로에 들어서면 시선을 사로잡는 대형 LED 월과 선수들의 유니폼을 전시한 공간이 방문객을 맞이한다. 팀의 역사와 e스포츠 특유의 감성이 어우러진 인테리어는 단순한 장식을 넘어, 브랜드가 쌓아온 이야기를 오프라인 공간으로 옮겨온 결과다.
매장 내부에는 게이머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복합 라운지도 조성되어 있다. ASUS, Logitech G 등 프리미엄 기어와 농심 굿즈를 전시하는 한편, 팀 IP로 랩핑된 전용 아케이드 기기를 통해 한정판 굿즈를 획득하는 소소한 즐거움까지 선사한다. 특히 오는 16일에는 농심 레드포스 선수들의 스페셜 프레임이 적용된 '단독 포토부스'가 종각점 한정으로 오픈해, 팬들이 일상을 기록하고 문화를 향유하는 특별한 공간으로 완성될 예정이다.
레드포스 PC방 종각점. 사진=레드포스 PC방볼거리와 즐길 거리에 이어 미식의 즐거움도 놓치지 않았다. '해장신토구리', '김통깨라밥', '라우동' 등 농심 특유의 시그니처 메뉴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 게임을 즐기며 맛보는 색다른 미식 경험을 선사한다.
종각점은 'LCK 성지'로 불리는 롤파크(LoL PARK)에서 지하상가를 통해 매장으로 곧바로 이어지는 최적의 동선을 갖추어, 팬들에게 완벽한 접근성을 제공한다. 특히 매장 지하 2층에는 프라이빗 대관은 물론 뷰잉파티까지 소화할 수 있는 대형 영상 라운지가 마련되어 있다. 종각점은 경기 관람 전후로 팬들이 자연스럽게 모여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진정한 의미의 문화 거점을 지향한다. 찾을 때마다 새로운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는 공간, 그것이 새로운 PC방 창업 및 운영 경험을 전개하는 레드포스 PC방이 그리는 문화 공간의 본질이다.
PC방의 기준을 새롭게 써 내려가는 레드포스 PC방의 행보는 하드웨어에서도 이어진다. 이스포츠존에는 최상위 모델인 AMD 라이젠7 9800X3D CPU와 지포스 RTX 5080 AERO 그래픽카드, 그리고 품절 대란을 일으키고 있는 플래그십 마우스 'G PRO X2 SUPERSTRIKE(지슈스)'가 배치돼 흠잡을 데 없는 플레이 환경을 구현했다.
디스플레이 역시 전문 게이밍에 최적화됐다. ASUS, BenQ, 앤트게이머(ANTGAMER) 등 최고 수준의 고주사율 모니터 라인업을 세팅했다. 무엇보다 600Hz 벤큐 모니터와 750Hz 초고주사율을 자랑하는 앤트게이머 모니터 등 극강의 스펙을 전면에 내세워, 일반 방문객들도 프로게이머 수준의 압도적인 시각적 경험을 누릴 수 있게 했다.
일반 게이머들에게도 프로게이머와 완벽히 동일한 환경을 제공하겠다는 고집은 보이지 않는 디테일에서도 드러난다. 종각점은 대다수 매장에서 사용하는 보급형 파워서플라이 대신, 전문가 자문을 거쳐 프리미엄석에 80PLUS 플래티넘 등급의 MAXWELL DUKE 시리즈를 장착했다. 팀룸과 일반석 역시 80PLUS 골드(STARS CYGNUS)와 브론즈(STARS GEMINI) 등급으로 꼼꼼히 채웠다. 눈에 띄지 않는 PC의 심장부까지 하이엔드급으로 챙겨, 연중무휴 가동되는 환경 속에서도 방문객들에게 기복 없는 최상의 플레이 안정성을 보장하기 위함이다.
서희원 이스포츠그라운드 공동대표는 “이번 종각점 개관은 단순한 매장 오픈이 아닙니다. PC방이 게임만 하는 곳이라는 인식을 바꾸는 출발점이다. 앞으로도 다채로운 프로모션과 수준 높은 공간 경험을 통해, 방문객 모두가 만족하는 대한민국 대표 e스포츠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전했다.
오지환 이스포츠그라운드 공동대표는 “농심 레드포스 팀은 이번 종각점을 단순한 매장이 아니라, 팬들을 위한 오프라인 홈구장과 같은 공간으로 생각한다. 롤파크에서 지하상가를 통해 매장으로 곧바로 이어지는 만큼, 경기를 직관한 팬들이 밖으로 나갈 필요 없이 자연스럽게 찾아와 여운을 나누고 팀과 더 가까워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레드포스 PC방은 앞으로도 놀이와 문화를 결합한 공간 기획을 통해 e스포츠 팬과 게이머들에게 새로운 오프라인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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