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이동재 명예훼손' 김어준 벌금 2,000만 원에 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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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이동재 전 채널A 기자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방송인 김어준씨의 벌금 2천만 원 선고에 불복해 항소했습니다.오늘(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전날 김 씨의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 사건 1심 판결에 항소장을 제출했습니다.김 씨는 지난 2020년 4월부터 같은 해 10월까지 총 6차례에 걸쳐 유튜브·라디오 방송에서, 이 전 기자가 당시 수감 중이던 이철 전 신라젠 대표에게 '유시민에게 돈을 줬다고 하라'며 허위 제보를 종용했다는 취지로 주장한 혐의를 받습니다.이를 두고 김 씨는 자신의 발언이 단순 의견 표명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1심을 맡은 서울북부지법 형사14단독 강경묵 판사는 지난 14일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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