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실의 제안’ 박시우, 제대로 터졌다…“팬레터만 1톤”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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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배우 박시우가 한층 성숙해진 매력을 뽐냈다.패션·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맨’은 박시우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아이돌에서 배우로 새로운 출발을 알린 박시우는 깊어진 눈빛과 여유로운 표정, 감각적인 포즈로 첫 국내 매거진 화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다양한 분위기를 소화했다.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박시우는 첫 국내 매거진 화보에 대해 “국내 매거진 화보를 정말 찍고 싶었다. 그 첫 번째를 ‘코스모폴리탄 맨’과 하게 돼 며칠 전부터 설렜다. 결과물도 너무 마음에 든다”고 소감을 밝혔다.최근 첫 주연작 ‘검사실의 제안’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은 박시우는 달라진 인기를 실감한 순간도 전했다. 그는 “올해 2월 5일 진행한 제 생일 라이브 방송을 14명이 봤는데, 최근 라이브 방송에는 시청자가 1만 명 정도 들어왔다”며 “정말 많은 분이 내게 관심을 가지고 있구나 싶었다”고 말했다.팬들에게 받은 편지만 약 1톤에 달한다고. 박시우는 “3일 내내 새벽 늦게까지 읽었다. 해외 팬분들인데도 한국어로 직접 쓴 편지가 많았다. 하나하나 정성이 느껴져서 정말 감동받았다”며 고마움을 드러냈다.처음 도전한 BL 장르에 대해서는 “배우라는 직업을 선택했을 때부터 장르는 굳이 구분해서 생각하지 않았다. 원작도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이었고, 수사물과 BL이 결합된 설정도 흥미로워 고민 없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상대역 김윤식과는 “눈만 봐도 서로 원하는 게 뭔지 바로 파악될 만큼 편해졌다”며 남다른 호흡을 자랑했다.아이돌에서 배우로 새로운 꿈을 꾸게 된 계기도 밝혔다. 박시우는 “아이돌 활동을 할 때도 집에서 드라마 보는 걸 정말 좋아했다. 혼자 거울을 보면서 대사를 따라 하기도 했다”며 “연기가 너무 재미있고 나도 제대로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앞으로 도전하고 싶은 장르로는 로맨틱 코미디를 꼽았다. 그는 “밝고 재미있는 캐릭터도 좋고, 연하남처럼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역할도 재미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끝으로 박시우는 “실력은 계속 좋아지되 지금의 마음은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매 작품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사람들이 계속 다음 모습을 궁금해하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누리꾼들은 “배우로 변신한 모습도 잘 어울린다”, “분위기가 한층 성숙해졌다”, “라이브 14명에서 1만 명이라니 대세 실감 난다”, “로코 연하남 역할도 보고 싶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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