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0만뷰’ 터뜨리던 이수지, ‘정치색 논란’ 후 복귀…화제성은 ‘주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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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0만뷰’ 터뜨리던 이수지, ‘정치색 논란’ 후 복귀…화제성은 ‘주춤’ 이수지. 사진| 스타투데이 DB 개그우먼 이수지가 ‘정치색 논란’ 이후 유튜브 활동을 재개했지만, 이전만큼 폭발적인 반응을 끌어내지는 못하고 있다.이수지는 지난달 2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에 ‘튼튼언니가 알려주는 건강이랑 전혀 상관없는 꿀팁’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하며 복귀했다. 이어 지난 1일에는 새로운 캐릭터를 내세운 ‘운전은 연수지 / 장롱면허 전문 / 초보운전 환영 / 30년 경력’을 선보였다.이수지가 새로운 ‘부캐’로 콘텐츠를 선보인 것은 지난 7월 공개한 ‘공무원 김지영 씨의 철밥통 지키기’ 이후 한달여만이다.그간 이수지는 현실에서 만나볼 수 있을 법한 인물의 특징을 포착해 캐릭터로 보여주며 높은 화제성을 누렸다. 특히 대치동 학부모를 풍자한 ‘제이미맘’ 등이 큰 사랑을 받았다.그러나 논란 이후 공개된 콘텐츠는 아직 이전과 같은 폭발적인 조회수로 이어지지 않고 있다.복귀작 ‘튼튼언니’는 약 10만회를 기록했다. 이후 공개한 ‘운전은 연수지’는 약 32만회로 조회수가 상승했지만, 논란 이전의 화제성에는 아직 미치지 못하고 있다.특히 ‘핫이슈지’는 앞서 일부 콘텐츠가 690만회를 넘기는 등 캐릭터 하나만으로 수백만 조회수를 끌어낼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새로운 ‘부캐’가 등장할 때마다 관련 영상과 유행어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로 빠르게 확산됐던 것과 비교하면 복귀 이후 분위기는 다소 달라진 모습이다.댓글 반응도 엇갈리고 있다. “기다렸다”, “돌아와서 좋다”, “캐릭터가 재미있다” 등 복귀를 환영하는 반응이 있는 반면, 일부 누리꾼들은 논란을 다시 언급하며 불편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수지. 사진|‘핫이슈지’ 유튜브 앞서 논란이 된 ‘공무원 김지영 씨의 철밥통 지키기’는 페이크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제작됐다. 해당 영상에서 이수지는 악성 민원에 시달리는 새내기 공무원 김지영을 연기했고, 이 과정에서 “재선거”를 외치는 집회 참가자들의 목소리가 등장하면서 논란이 불거졌다.일각에서는 악성 민원에 시달리는 공무원을 그리는 과정에서 재선거 요구 집회의 음성을 사용한 것을 두고 집회 참가자들을 악성 민원인과 연결해 묘사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됐다. 반면 코미디 콘텐츠의 일부 장면을 정치적 의도로 해석하는 것은 과도하다는 반응도 나왔다.논란이 이어지자 ‘핫이슈지’ 제작진은 문제가 된 장면을 삭제하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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