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플래닛 2027’ LA 오디션 현장…美 유력 매체 집중 조명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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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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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Mnet의 글로벌 걸그룹 데뷔 프로젝트 ‘걸스플래닛 2027’이 미국에서 뜨거운 환영을 받고 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오디션만으로 현지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으며, 유력 외신들의 집중 조명을 받았다.

북미 연예 매체 버라이어티는 전 세계에 뻗치는 케이(K)팝의 막강한 영향력에 기대 ‘걸스플래닛 2027’의 ‘KCON LA 2026’ 현장 오디션을 집중 취재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앞선 시즌과 달리 기획 초기 단계부터 미국 시장을 정조준했단 점에서부터 비상한 관심을 모았다.

김신영 CP는 해당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리퍼블릭 컬렉티브와 손잡은 배경에 대해 설명햇다. “미국 시장을 겨냥한 걸그룹을 만들기 위해서”라며 “이것이 이전 시즌과 가장 큰 차인점”이라고 짚었다.

미국 유력 방송의 관심도 뜨겁다. 미국 FOX 11의 아침 뉴스 프로그램 ‘굿데이 LA’와 KTLA 라이브 뉴스 방송에는 김성연 CP가 직접 라이브로 출연했다. 김 CP는 오디션 현장을 소개했고 특히 KTLA 생방송에서는 지원자들의 인터뷰가 고스란히 전파를 탔다. CBS 역시 오디션 현장을 앞다퉈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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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케이팝 스타가 탄생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오디션 현장의 뜨거웠던 열기도 관심을 모은다. ‘걸스플래닛 2027’ 패스트 트랙 오디션에는 미래의 케이팝 아티스트를 꿈꾸는 1000여 명의 지원자들이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렇듯 폭발적 호응에 기대 ‘걸스플래닛 2027’은 오디션 무대를 전 세계 주요 거점 도시로 확장할 계획도 밝혔다. 오는 11월 초 미국 뉴욕과 로스앤젤레스, 영국 런던 등 3개 도시에서 오디션을 연다. 엠넷의 간판 오디션 프로그램 ‘플래닛’ 시리즈가 뉴욕과 런던에서 오디션을 열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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