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밤' 마동석·서현·이다윗, 거룩한 케미 치이네…강렬한 시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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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감 만족 오컬트 액션…도파민 터질 3色 시너지

  • 등록 2025-04-10 오전 9:34:14

    수정 2025-04-10 오전 9:34:14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올봄 타격감 넘치는 오컬트 액션으로 주목받고 있는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감독 임대희, ‘거룩한 밤’)가 마동석, 서현, 이다윗의 짜릿한 시너지를 자랑하는 ‘거룩한 케미’ 스틸을 공개했다.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악을 숭배하는 집단에 의해 혼란에 빠진 도시, 특별한 능력을 가진 어둠의 해결사 ‘거룩한 밤’ 팀 바우(마동석 분), 샤론(서현 분), 김군(이다윗 분)이 악의 무리를 처단하는 오컬트 액션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가 마동석, 서현, 이다윗의 환상의 팀플레이가 돋보이는 ‘거룩한 케미’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은 서로 다른 개성과 매력을 겸비한 캐릭터들의 강렬한 조합을 엿볼 수 있어 기대감을 더욱 배가시킨다. 검은 가운을 둘러쓰고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풍기는 악마 숭배자들과 사건 해결을 위해 현장에 도착한 ‘거룩한 밤’ 팀의 모습은 팽팽한 긴장감과 첨예한 대립을 예고한다. 스틸 속 특별한 힘을 부여받은 ‘바우’의 주먹과 신비로운 능력으로 악을 퇴치하는 ‘샤론’, 그 모든 것을 기록하는 ‘김군’의 모습은 앞으로 이들이 마주할 거대한 미션은 무엇일지, ‘거룩한 밤’ 팀 과연 혼돈에 빠진 도시를 무사히 구할 수 있을지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특히 ‘바우’가 과거 악마의 힘에 사로잡혔던 ‘샤론’과 ‘김군’의 목숨을 구해준 인연으로 시작된 이들의 특별한 인연은 어떤 팀들보다도 끈끈한 유대와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해 이목이 집중된다. 세 사람은 서로가 서로에게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며 한 팀으로써 시너지를 십분 발휘할 예정이다. 함께 할 때 더욱 빛나는 이들이 악마들을 제압해 가 며 보여줄 통쾌하고 강렬한 활약은 올봄 관객들에게 도파민 터지는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악마도 때려잡는 ‘거룩한 팀’의 거룩하고 신선한 케미를 확인할 수 있는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는 4월 30일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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