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로킷헬스케어의 코스닥시장 신규 상장을 승인했다고 8일 밝혔다.
공모가는 1만1000원이며 매매 거래는 오는 12일부터 개시된다.
로킷헬스케어는 의료용품 및 기타 의약 관련제품 제조업체로 장기 재생 플랫폼이 주요 제품이다.
로킷헬스케어의 지난해 매출액은 131억1100만원, 영업손실은 55억7200만원이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입력2025.05.08 19:13 수정2025.05.08 19:13
한국거래소는 로킷헬스케어의 코스닥시장 신규 상장을 승인했다고 8일 밝혔다.
공모가는 1만1000원이며 매매 거래는 오는 12일부터 개시된다.
로킷헬스케어는 의료용품 및 기타 의약 관련제품 제조업체로 장기 재생 플랫폼이 주요 제품이다.
로킷헬스케어의 지난해 매출액은 131억1100만원, 영업손실은 55억7200만원이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