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 명품관, 피아제 '아우라' 국내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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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제 ‘아우라 하이주얼리 시계’ 국내 첫선/사진제공=갤러리아
피아제 ‘아우라 하이주얼리 시계’ 국내 첫선/사진제공=갤러리아

갤러리아 명품관에서 스위스 명품 '피아제'의 '아우라 하이주얼리 시계'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아우라 하이주얼리 시계'는 전 세계 단 하나뿐인 제품으로, 강렬한 붉은빛의 루비 다이얼이 특징이다. 52개의 루비와 250개의 다이아몬드 등 총 302개의 보석, 약 60.52캐럿이 사용됐다.

다이얼 전체에는 루비를 파베 세팅해 선명한 붉은빛을 강조했다. 화이트 골드 케이스와 시계줄에는 에메랄드 컷 다이아몬드를 정교하게 배치했다. 각각의 다이아몬드를 크기와 색상에 맞춰 선별해 케이스부터 시계줄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디자인을 완성했다. 루비의 선명한 붉은색과 다이아몬드의 광채가 대비를 이루며 화려함을 더한다.

아제 아우라 하이주얼리 시계/사진제공=갤러리아
아제 아우라 하이주얼리 시계/사진제공=갤러리아

본지와 전화 통화한 갤러리아 관계자는 "시계 내부에는 두께 2.1㎜의 초박형 430P 수동식 무브먼트(시계 내부에서 시간을 구동하는 기계장치)를 탑재해 기술력을 자랑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가격은 31억 원 정도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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