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훈♥' 한은서 누구?...故이용주 짝사랑하던 풋풋한 신인 [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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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타뉴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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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종훈이 깜짝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그의 평생 인연 한은서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94년생인 한은서는 2008년 KBS2 드라마 '대왕세종'에서 성녕대군 부인 역을 맡아 아역으로 데뷔했다. 이후 '맨땅에 헤딩',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유령' 등에 출연하며 성인 연기자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2014년에는 드라마 '황금거탑'에서 송은서 역을 맡았는데 당시 그는 제작발표회에서 파트너인 고 이용주에 관해 "극 초반이라 아직 이용주를 일방적으로 짝사랑을 하고 있다. 처음 뵀을 때 프로필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잘생겨서 깜짝 놀랐다. 감정이입이 점차 많이 되고 있다. 조금씩 설렐 때도 있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2017년에는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에서 윤정인 역을 맡았고, 같은 해 시트콤 '비바 앙상블'과 영화 '랑'에도 출연했다. 2018년에는 드라마 '사의 찬미'에서 한기주 역으로 열연했다. 지난해에는 JTBC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에서 서혜진 역을 맡아 얼굴을 알렸다.

1984년생인 윤종훈은 2013년 tvN 드라마 '몬스타'로 데뷔한 뒤 '응답하라 1994', '미생', '리턴', '펜트하우스' 시리즈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현재는 KBS 1TV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에서 주인공 고결 역을 맡아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윤종훈과 송은서는 11살의 나이 차를 뛰어넘어 오는 11월 결혼이라는 결실을 보게 됐다. 드라마 '리턴'을 통해 인연을 맺게 된 두 사람은 이후 오랜 시간 서로를 지켜보고 응원하며 관계를 이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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